오정세,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3연속 흥행 도전…김수현과 형제애 연기

입력2020년 02월 28일(금) 12:31 최종수정2020년 02월 28일(금) 12:31
오정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동백꽃 필 무렵' '스토브리그'로 연이어 빈틈없는 연기력과 흥행력을 입증한 오정세가

소속사 프레인TPC는 28일 "오정세가 tvN 새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극본 조용, 연출 박신우) 출연을 확정 지었다"거 빍햤디/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 병동 보호사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이들이 만나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힐링 로맨스다. 앞서 정신 병동 보호사 문강태 역에 김수현이 출연을 확정 지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정세는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지녔으나 뛰어난 미술 실력을 지닌 삽화작가 문상태 역을 맡았다. 문상태는 동생 문강태의 유일한 가족이자 삶의 의미가 되는 존재로, 오정세는 동생 역을 맡은 김수현과 애틋한 형제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오정세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발달 장애 역할을 소화해 눈길을 끈다. 지난 한 해 영화 '극한직업'부터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스토브리그'까지 매 작품 원 앤 온리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뜨거운 사랑을 받은 오정세는 후속작으로 '모범형사'와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선택하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6월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