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 라파엘 나달에 1세트 2-6으로 내줘(1보)

입력2020년 02월 28일(금) 14:38 최종수정2020년 02월 28일(금) 14:43
권순우 / 사진=Abierto Mexicano Telcel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권순우(세계랭킹 76위, CJ제일제당 후원, 당진시청)이 라파엘 나달(스페인, 2위)에게 첫 세트를 내줬다.

권순우는 28일(한국시각) 멕시코 아카풀코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500 시리즈 멕시코 오픈 단식 8강 나달과의 경기에서 1세트를 2-6으로 내줬다.

최근 4개 대회 연속 8강에 진출한 권순우는 이번 대회에서 생애 첫 4강 진출에 도전하고 있다.

다만 넘어야 할 산이 만만치 않다. 권순우는 현 세계랭킹 2위이자,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1위), 로저 페더러(스위스, 3위)와 남자테니스를 지배하고 있는 나달과 첫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나달의 서브 게임으로 시작한 1세트. 권순우는 1-2 상황에서 나달에게 브레이크를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다. 나달이 자신의 서브 게임을 계속해서 가져가면서 게임스코어는 1-4로 벌어졌다.

권순우는 2-4에서 맞이한 나달의 서브 게임 때 트리플 브레이크 포인트를 만들었음에도 브레이크에 실패하며 추격의 기회를 놓쳤다. 결국 1세트는 나달이 6-2로 가져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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