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삼성화재 맞아 9연승 도전…박철우 제어가 관건

입력2020년 02월 28일(금) 18:38 최종수정2020년 02월 28일(금) 18:38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대한항공이 삼성화재를 상대로 9연승에 도전한다.

대한항공은 28일 오후 7시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올 시즌 현재 8연승을 구가하고 있는 대한항공은 승점 62점으로 2위를 달리고 있다. 1위 우리카드(승점 69점)와의 승점 차는 7점이다. 우리카드보다 두 경기를 덜 치른 대한항공으로서는 앞으로 펼쳐질 삼성화재, KB손해보험과의 2경기를 이기고 3월7일 우리카드와의 맞대결에서 1위 탈환을 향한 교두보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삼성화재와의 올 시즌 맞대결에서 4승1패로 앞서고 있다. 지난 5라운드 맞대결에서 팀의 외국인선수 비예나가 27점을 올리며 세트스코어 3-1로 이겼다. 이날 경기에서도 주포 비예나와 레프트 공격 듀오 정지석, 곽승석이 활약을 펼쳐준다면 삼성화재에게 승리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화재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는 박철우다. 박철우는 지난 25일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36점을 몰아치며 팀의 세트스코어 3-2 승리를 견인했다. 대한항공으로서는 박철우의 득점력을 제어할 수 있어야 좀 더 수월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측된다.

대한항공이 삼성화재를 제압하고 선두 우리카드를 맹추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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