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3' 이수영 "9집까지 내고 남편 만나…子 초등학교 3학년"

입력2020년 02월 28일(금) 21:35 최종수정2020년 02월 28일(금) 22:09
이수영 / 사진=JTBC 슈가맨3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슈가맨3' 이수영이 근황을 밝혔다.

2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이하 '슈가맨3')에는 2000년대 '발라드 여제' 이수영이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이날 이수영은 근황을 묻자 "9집까지 내고 시집을 갔다. 힘들 때 남편을 만났다"며 "바로 아이가 생겨서 3학년 아들이 있다. 현재는 육아하면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아들은 제가 가수인 걸 원래 몰랐는데 학교를 들어가면서 알게 됐다"며 "학교에서 부모 직업을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저는 블루투스 마이크 들고 가서 노래를 불러줬다"고 말했다.

이수영은 "아들도 되게 자랑스러워했다"며 "그 이후로 아들 친구들도 저를 볼 때마다 깍듯하게 인사를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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