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수 A씨, 코로나19 확진자와 함께 출장 '파장 예상'

입력2020년 02월 28일(금) 22:55 최종수정2020년 02월 28일(금) 22:55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인기 여가수 A씨의 스태프가 출장을 다녀온 뒤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아 큰 파장이 예상된다.

28일 광진구청에 따르면 서울 광진구 능동에 사는 38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확진자는 19일부터 24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등에 출장을 다녀온 후 24일 오후 4시께 인천공항을 통해 귀가했다.

이 확진자는 여가수 A씨와 함께 출장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A씨의 동선과 해당 확진자의 동선이 정확히 일치하고, 함께 출장을 다녀온 사람 가운데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생겨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또 다른 사람들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연일 늘어나고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현시점에서 연예계 관계자 중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코로나19 예방에 더 큰 비상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스포츠투데이는 여가수 A씨 측에 해당 사실을 문의했지만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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