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혼다클래식 2R 공동 9위로 도약…선두와 3타 차

입력2020년 02월 29일(토) 10:02 최종수정2020년 02월 29일(토) 10:02
임성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클래식 2라운드에서 공동 9위로 도약했다.

임성재는 29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팜 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스 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합계 2언더파 138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공동 9위에 자리했다. 1라운드에서는 공동 63위에 머물러 있었지만, 하루 만에 54계단이나 뛰어 올랐다.

임성재는 3번 홀과 9번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전반에만 2타를 줄였다. 이어 후반 12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순항하던 임성재는 13, 14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잠시 주춤했다. 그러나 15, 16번 홀 연속 버디로 실수를 만회한 뒤, 18번 홀에서도 버디를 보태며 기분 좋게 2라운드를 마무리 지었다.

이경훈은 중간합계 이븐파 140타로 공동 24위에 자리했다. 1라운드까지 공동 11위에 자리하고 있었지만, 2라운드에서 1타를 잃어 순위가 내려갔다.

1라운드에서 공동 132위에 그쳤던 안병훈은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중간합계 2오버파 142타를 기록, 공동 44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다.

반면 김시우(5오버파 145타), 노승열(7오버파 147타)은 컷 탈락했다.

한편 브렌단 스틸(미국)은 5언더파 135타로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J.T. 포스턴(미국, 4언더파 136타), 루크 도널드(잉글랜드, 4언더파 136타),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 4언더파 136타)가 그 뒤를 추격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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