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김병현 "선수 시절, 경기 우승해 백악관 초청받아" [TV캡처]

입력2020년 02월 29일(토) 21:29 최종수정2020년 02월 29일(토) 21:34
김병현 / 사진=JTBC 아는 형님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아는 형님' 김병현이 선수 시절 백악관에 초청받은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2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뭉쳐야 찬다' 특집으로 꾸며져 스포츠계 전설 허재, 이형택, 김병현이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이날 김병현은 자신의 전성기 시절에 대해 묻는 질문에 "백악관 초청 받아서 간 적이 있다"며 "2001년 월드 시리즈에서 우승을 해서 초청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와 동시에 공개된 한 사진 속에는 당시 미국 대통령 조시 부시와 함께 촬영을 한 김병현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를 본 서장훈은 "병현이가 월드 시리즈에서 두 번 우승한 최초의 동양인"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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