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이탈리아 세리에A 5경기, 5월로 연기

입력2020년 02월 29일(토) 21:35 최종수정2020년 02월 29일(토) 21:35
사진=세리에A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번 주말 펼쳐질 예정이었던 세리에A 경기가 모두 연기됐다.

이탈리아 세리에A는 29일(한국시각) 이번 주말 예정된 세리에A 5경기를 5월13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해당 경기는 유벤투스-인터밀란, 우디네세-피오렌티나, AC밀란-제노아, 파르마-스팔, 사수올로-브레시아전이다.

사유는 코로나19 때문이다. 현재 이탈리아는 북부 지방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당초 세리에A는 무관중 경기를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상황이 심각해지자 결국 경기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K리그 역시 당초 예정대로라면 29일 개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된 상황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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