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아놀드파머 인비테이셔널 첫날 공동 19위…강성훈 공동 11위

입력2020년 03월 06일(금) 09:32 최종수정2020년 03월 06일(금) 09:39
임성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첫날 무난한 출발을 했다.

임성재는 6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앤 랏지(파72/745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임성재는 패트릭 리드, 케빈 나(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19위 그룹에 자리했다. 단독 선두로 나선 맷 에브리(미국, 7언더파 65타)와는 5타 차다.

2018-2019시즌 PGA 투어 신인왕에 오른 임성재는 지난주 끝난 혼다 클래식에서 생애 첫 PGA 투어 대회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49전50기 만에 이룬 우승이었다.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임성재는 이번 대회에서도 무난한 출발을 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임성재는 전반 6번 홀에서 첫 버디를 낚으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하지만 9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타수를 줄이지 못한 채 전반을 마쳤다.

그러나 임성재는 후반 12, 13번 홀 연속 버디로 다시 기세를 끌어 올렸다. 14번 홀에서 또 다시 보기를 하며 주춤했지만, 15번 홀 버디로 실수를 만회하며 기분 좋게 1라운드를 마무리 지었다.

강성훈은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로 공동 11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들 중 가장 좋은 출발을 했다. 안병훈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31위, 이경훈과 김시우는 이븐파 72타로 공동 45위에 포진했다.

한편 에브리는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낚는 무결점 플레이로 단독 선두를 달렸다.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6언더파 66타로 그 뒤를 추격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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