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3R 공동 4위…선두 와 3타 차

입력2020년 03월 08일(일) 12:00 최종수정2020년 03월 08일(일) 12:00
임성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 달러) 셋째날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성재는 8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어힐 클럽 앤 로지(파72/745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로 2오버파 74타를 쳤다.

중간합계 3언더파 213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공동 4위에 랭크됐다. 단독 선두 티럴 해턴(영국)과는 단 3타 차로 우승이 가시권에 있다. 지난주 혼다 클래식에서 PGA 투어 데뷔 첫 우승을 차지한 임성재는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이날 강한 바람 탓에 대부분의 선수가 오버파에 그쳤다. 아울러 어려운 코스도 한 몫했다. 언더파를 기록한 선수는 맥스 호머(미국) 단 한 명뿐이었고, 이븐파도 8명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모두 고전했다.

전날 7언더파 137타로 공동 선두로 출발한 강성훈은 버디 4개, 보기 4개, 트리플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215타를 기록하며 8위로 추락했다.

이경훈은 버디 4개, 보기 4개로 이븐파를 쳐 중간합계 1오버파 217타로 공동 16위로 올라섰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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