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 "모델 동생 조언으로 8kg 감량, 51kg 만족스럽다" [인터뷰 스포일러]

입력2020년 03월 09일(월) 11:27 최종수정2020년 03월 09일(월) 11:42
다비 / 사진=올웨이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다비가 다이어트에 대해 언급했다.

다비는 최근 첫 번째 EP 앨범 '시네마(CINEMA)' 발매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비는 자신의 앨범 작업을 비롯해 헤이즈, 비스트, 소유, 노을, 윤하, 슈퍼주니어, 전지윤, (여자)아이들 소연 등 다수의 실력파 아티스트와 협업한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다.

그의 동생은 모델 겸 댄서, 배우로 활동한 스웨이다. 현재 다비의 비주얼 디렉팅을 맡고 있다.

두 사람은 인터뷰 내내 남다른 형제애를 발휘했다. "한 몸으로 보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 정도.

스웨이는 "(형과) 같이 일을 하게 되면서 서로 더 노력을 하고 있다. 형이 최대한 집중할 수 있게끔 확고한 믿음을 준다. 사랑을 받고 믿음이 있어야 결과물도 잘 나오니까 무드에 집중할 수 있게 하려고 노력한다"고 했고, 다비는 "동생이 내 모습을 제일 잘 안다. 오랫동안 붙어 있으니까 장점도, 단점도 잘 안다"고 칭찬했다.

스웨이는 "음악만큼 보여지는 것도 좋았으면 좋겠다. 특히 음악이랑 비주얼이 잘 맞게 하려고 신경 쓰고 있다. 보기도 좋은 가수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스웨이는 다비의 장점으로 동안 외모를 꼽았다. 그는 "형이 92년생 29세인데 동안이라 나이 제한 없이 꾸밀 수 있다. 가끔은 어른스럽게, 가끔은 어려보이게 할 수 있다. 스펙트럼이 넓다. 또 제가 담당하고 살을 8kg 빼게 했다. 제가 슈퍼모델 할 때 8kg를 빼봤다. 그때 경험에 비쳐봤을 때 살이 빠져야 좋을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다비는 "거의 굶었다. 운동을 할 힘은 없었다. 세 달 동안 8kg 빼고 현재 51kg이 됐다. 다이어트에 일이 겹치니까 칼로리 소모가 많았다. 51kg 되니까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사실 원래 마른 체질이다. 58~59kg이 제 인생 최대치 몸무게다. 그때는 많이 앉아있어서 살이 쪘다. 학창시절에는 엄청 말랐다. 식욕이 별로 없었다. 지금도 먹는 걸 안 좋아해서 억지로 먹는 것에 대한 강박이 있다. 누가 챙겨주지 않으면 한 끼도 안 먹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비의 신보 '시네마'는 사랑과 이별에 대한 다비의 경험과 생각을 녹여낸 앨범으로, 첫 번째 트랙부터 마지막 엔딩곡에 이르기까지 한 편의 로맨스 영화를 본 것 같은 느낌을 고스란히 전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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