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이상혁, 코로나19 확산 예방 위해 3000만 원 기부

입력2020년 03월 09일(월) 17:08 최종수정2020년 03월 09일(월) 17:08
페이커 이상혁 / 사진=T1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T1 소속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이상혁은 지난 5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사랑의 열매)에 코로나19 지원을 위해 성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상혁은 "우리 국민들이 코로나19 겪고 있는 상황에서 마음이 많이 아파했다. 현실적인 도움을 드리고 싶어 방법을 찾던 중 사랑의 열매에 지원하게 됐다"며 "서로가 어떤 위치에 있든 다 함께 힘을 모아 이 사태를 이겨냈으면 좋겠고 정말 필요한 지원이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상혁은 2013년 T1의 전신인 SK텔레콤 T1에서 데뷔해 LCK 8회 우승,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3회 우승 등 국내외를 통틀어 최고의 커리어를 쌓았다. 최근 '2020 우리은행 LoL 챔피언스 코리아 (LCK)' 스프링 정규시즌 1라운드 경기에서 2000킬을 달성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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