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세계랭킹 23위로 껑충…매킬로이 1위 유지

입력2020년 03월 10일(화) 09:38 최종수정2020년 03월 10일(화) 09:38
임성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임성재가 세계랭킹 23위로 도약했다.

임성재는 9일(한국시각)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4.0797점을 기록, 지난주 랭킹(25위)보다 두 계단 상승한 23위에 자리했다.

임성재는 지난 2일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 클래식에서 생애 첫 승을 신고하며, 세계랭킹 25위로 도약했다. 이어 이번주 막을 내린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도 단독 3위에 오르며 다시 한 번 랭킹을 끌어 올렸다. 23위는 임성재의 개인 최고 랭킹이다.

안병훈은 지난주 47위에서 두 계단 하락한 49위에 자리했다. 강성훈은 52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로리 매킬로이는 1위를 유지하며, 통산 100주 동안 세계랭킹 1위를 지킨 선수가 됐다. 타이거 우즈(미국, 683주), 그렉 노먼(호주, 331주)에 이어 역대 세 번째 기록이다.

매킬로이에 뒤를 이어 욘 람(스페인), 브룩스 켑카(미국), 저스틴 토머스(미국), 더스틴 존슨(미국) 등이 자리했다. 우즈는 11위를 유지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방탄소년단 1위, 2위 임영웅·3위 영탁 '5월…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가수 브랜드평판 2020년 …
기사이미지
전효성 공개 커버 댄스, 비 '깡' 안…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공개한 커버 댄…
기사이미지
BJ 한미모 측 "성매매 알선 혐의 여…
기사이미지
'놀면 뭐하니?' 비 이효리 유재석 혼성 그룹…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가수 비와 이효리, 유재석…
기사이미지
이소영, 사흘 연속 단독 선두…최예…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이소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
기사이미지
'0%→1%대 시청률' KBS 주중극, 솟…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KBS 주중 드라마에 드리운 안개가 걷힐…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