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안예은 "유희열, 내 생명의 은인…만나면 절할 것"

입력2020년 03월 15일(일) 15:49 최종수정2020년 03월 15일(일) 15:49
안예은 / 사진=안예은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컬투쇼' 안예은이 유희열을 '생명의 은인'이라고 칭했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정규3집 'ㅇㅇㅇ'으로 컴백한 가수 안예은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안예은은 지난 2016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5'에 출연했다. 세 명의 심사위원 중 박진영과 양현석은 안예은을 탈락시켰지만, 유희열이 와일드카드로 합격시켜 준우승까지 거머쥔 참가자다.

안예은은 "유희열 선생님은 제 생명의 은인이시다"라며 "그런데 데뷔 후 한 번도 못 뵀다. 만나 뵙게 되면 절을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어 "'K팝스타'에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나갔다. 잘 안되면 음악을 그만둘 생각이었다"며 "3라운드까지 유희열 선생님께서만 저를 살려주셨다. 취향의 차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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