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귀화' 피겨선수 크리스 리드, 미국서 돌연사…향년 30세

입력2020년 03월 17일(화) 17:30 최종수정2020년 03월 17일(화) 17:30
크리스 리드 (오른쪽) / 사진=Gettyimages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올림픽 출전을 위해 일본으로 귀화했던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크리스 리드(30세)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일본빙상연연맹은 17일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싱 일본 국가대표로 3회 연속 올림픽에 나선 바 있는 크리스 리드가 돌연사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출신 크리스 리드는 미국인 아버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일본으로 귀화한 크리스 리드는 2010년 밴쿠버, 2014년 소치, 2018년 평창 올림픽까지 3회 연속 일장기를 달고 출전했다. 올림픽 최고성적은 평창 올림픽 때 달성했던 15위다.

지난해 말 스케이트화를 벗은 크리스 리드는 이후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돌연사하며 일본 피겨스케이팅계에 충격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그림 대작 혐의' 조영남, 예술과 사기의 경…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대작 그림을 구매자에게 …
기사이미지
NCT 드림이 밀고 NCT 127이 끄는, …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NCT 드림에 이어 NCT 127까지, NCT가 …
기사이미지
'버디만 7개' 이소영, E1 채리티 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소영이 E1 채리티 오픈 1라운드에서…
기사이미지
이동건·조윤희, 잉꼬부부의 파경…결혼 3년…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배우 이동건, 조윤희 부부…
기사이미지
종영 D-day, '슬기로운 의사생활',…
기사이미지
'사생활 논란' 약사 약쿠르트, 사과…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실화탐사대'에서 부적절한 성생활 논란…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