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양희경, 홍지희·조희봉 관계에 충격 "큰며느리?" [TV캡처]

입력2020년 03월 18일(수) 21:05 최종수정2020년 03월 18일(수) 21:05
김중돈 홍지희 양희경 조희봉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꽃길만 걸어요' 양희경이 조희봉과 홍지희가 결혼했다는 사실을 들었다.

18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에서는 남일남(조희봉)과 짠티짱(홍지희)의 관계를 알게 된 왕꼰닙(양희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일남은 "짱하고 몰래 결혼한 거 들키면 아줌마 화나겠지"라면서도 "식구들이 짱 부려먹는 거 더 이상 못 봐주겠다"며 자신들의 관계를 밝히겠다고 결심했다.

그 시각 최만섭(김중돈)은 왕꼰닙의 가게에서 대낮부터 술을 들이켰다. 자신을 만류하는 왕꼰닙에게 최만섭은 "너무 괴로워서 그렇다"고 말했다. 이에 왕꼰닙은 "뭐가 그렇게 괴롭냐. 집도 두 채나 있는 양반이. 개인택시 있어서 평생 먹고살 걱정도 없지 않냐"며 "외로워서 그러냐"고 물었다.

최만섭은 "외로운 건 둘째 치고, 배신감이 들어서 그렇다"고 밝혔다. 이어 "짱한테 물어봐라. 짱이 제일 잘 안다"고 말했다.

그러자 왕꼰닙은 짱에게 "짱아 최 기사가 하는 말이 뭐냐"고 물었다. 최만섭은 짠티짱에게 "그러는 거 아니다. 이 사나이 최만섭 가슴에 피멍을 들게 해놓고"라고 했다.

결국 최만섭은 왕꼰닙에게 "짱이 이 집 큰며느리다"라고 폭로했다. 때마침 남일남이 들어왔다. 그의 모습을 본 최만섭은 "사장님 잘난 큰아들하고 짱이 베트남에서 결혼을 했었단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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