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슈타인 킬 이재성, 코로나19 극복 위해 손 소독제 1만 개 기부

입력2020년 03월 20일(금) 10:25 최종수정2020년 03월 20일(금) 10:41
이재성 / 사진=원오원커뮤니케이션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재성(홀슈타인 킬)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이재성은 20일(한국시각)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과 함께 손 소독제 5000개씩 총 1만 개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이재성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을 응원하고자 네이처리퍼블릭과 함께 손 소독제를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독일에 떨어져 있지만 마음을 온전히 담아 피해가 극심한 대구·경북 지역의 취약계층 등에게 따뜻한 위로가 전달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독일 분데스리가2(2부 리그) 홀슈타인 킬에서 뛰고 있는 이재성은 팀 동료가 코로나19에 감염돼 2주간 자가 격리 조치가 내려진 상태다. 그는 "아무 증상이 없지만 몸 상태를 체크 중이며 모두 안전하고 건강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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