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태성, 싱글대디 고백 "27살 때 아빠 돼…子 태어난 후 입대" [텔리뷰]

입력2020년 03월 23일(월) 07:00 최종수정2020년 03월 22일(일) 21:39
이태성 싱글대디 아들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미우새' 이태성이 싱글대디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이태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태성은 10살짜리 아들이 있음을 털어놓으며 "27살에 아빠가 됐다"고 밝혔다. 그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모벤져스'는 "결혼한 줄 몰랐다"며 당황스러워했다.

이태성은 "아들이 태어났을 때는 군대도 가기 전이었고 아이가 태어나고 2~3살쯤 됐을 때 군대에 갔다"고 털어놨다.

이어 당시 이혼을 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인생이란 게 준비된 상태로 사는 건 아니지만 어른으로서 준비가 덜 된 상황인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혼 후 아이를 내가 키우기로 했다"며 "그런데 아들이 최근 동생을 낳아 달라고 했다. 집에서 아들이 동생 이름을 직접 작명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아들의 부탁에 이태성은 재혼에 대한 고민을 하기도 했다고. 그는 "동생 만들어 달라고 하니까 나중에는 동생을 만들어 줘야겠다고 생각하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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