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PL '첼시·아스널·토트넘' 런던 통합 베스트 11 선정

입력2020년 03월 23일(월) 08:59 최종수정2020년 03월 23일(월) 09:21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런던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매체 스퍼스웹은 22일(한국시각) 올 시즌 PL 영국 런던을 연고지로 하는 첼시, 아스널, 토트넘 선수단의 통합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정됐다. 매체는 "손흥민과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아스널)은 양쪽 측면에서 빠른 스피드와 높은 골 결정력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 시즌 손흥민은 리그에서만 21경기 출전해 9골 7도움을 올렸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6경기서 5골 1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2월 아스톤 빌라전에서 오른팔 골절 부상을 입어 수술대애 오른 손흥민은 현재 재활에 힘을 쓰고 있다.

다만 PL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현상으로 오는 4월30일로 잠정 연기됐다. PL이 재개된다면 해리 케인, 무사 시소코, 스티븐 베르흐베인 등과 함께 복귀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티켓이 주어지는 4위 싸움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전방에는 태미 에이브러햄(첼시)이 자리했고, 케인이 뒤를 받쳤다. 중원은 은골로 캉테(첼시)와 지오바니 로 셀소(토트넘)가 배치됐다. 포백은 키어런 티어니(아스널),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첼시), 자펫 탕강가(토트넘), 리스 제임스(첼시)가 선정됐다. 골문은 베른트 레노(아스널)가 차지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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