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특급 골잡이 손흥민, 케인 대체자로 완벽"

입력2020년 03월 23일(월) 16:38 최종수정2020년 03월 23일(월) 16:38
손흥민 해리 케인 / 사진=Gettyimages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팀 동료 해리 케인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는 대체자로 언급됐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23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인 케인이 팀을 옮길 때가 된 것 같다"면서 그의 이적을 점쳤다. 최근 외신에서는 케인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유벤투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자금난에 허덕이고 있는 축구계에서 케인을 거금 주고 데려갈 팀은 없다고 전망도 있었다.

어찌됐든 케인 이적에 관한 이야기가 끊임없이 들려오는 상황이다. 이에 토크스포츠는 케인을 대체할 선수로 손흥민을 언급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부상에서 돌아오면 무리뉴 감독은 케인을 대체할 선수를 갖게 된다"면서 "지난 2015년 독일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온 손흥민은 이제 신뢰할 수 있는 팀 내 골잡이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케인이 부상을 당했을 때, 손흥민이 경기에 나서 측면에서 활발히 움직인 사례가 있다"고 전했다.

또 "손흥민이 없었을 때 지난 시즌 토트넘의 승률을 보면 50%에 불과했다. 손흥민이 토트넘에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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