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GO' 김병만X윤택X김승수, 코무바울루족 한국 초대→본격 여행 [종합]

입력2020년 03월 24일(화) 00:10 최종수정2020년 03월 24일(화) 00:11
오지GO / 사진=MBN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오지GO' 김병만, 윤택, 김승수가 코무바울루족을 한국으로 초대했다.

23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오지GO'에서는 김병만, 윤택, 김승수가 코무바울루족 4명을 초대해 한국 체험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코무바울루족 4인은 한국여행을 위해 도착했다. 이들을 마중 나온 김병만, 윤택, 김승수는 겨울 옷을 선물하고 본격 여행에 나섰다.

멤버들은 소고기를 먹고 싶다는 코무바울루족을 위해 소불고기를 만들기로 결심했다. 이후 마트로 향해 장을 보기 시작했다. 코무바울루족은 자신의 나라에 있는 농작물을 보고 반가운 마음을 표했고, 또 새로운 물건에는 신기함을 전했다.

마트에서 산 물건은 총 47만 원어치였다. 이에 알드린은 "마트에서 너무 많이 샀다. 다 먹지도 못할 텐데 낭비 아닐까"라고 걱정했다.

이후 이들은 한옥마을로 향했다. 여행의 숙소는 한옥이었고, 코무바울루족은 처음 보는 건축양식에 또 한번 놀랐다.
오지GO / 사진=MBN

멤버들은 본격적으로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김병만은 소불고기를, 김승수응 차돌된장찌개를 만들었다. 그래비스는 "김승수가 요리를 잘 할 것 같다. 결혼을 안 하고 혼자 살지 않냐. 그러니 밥도 혼자 해 먹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말대로 김승수와 김병만은 뚝딱 요리를 완성했다.

식사에 나선 코무바울루족은 젓가락이라는 난관에 부딪혔다. 멤버들이 알려줬지만, 난생 처음 접해본 젓가락은 쉽지 않았다. 결국 더글라스는 포크를 사용했다.

한식을 맛본 코무바울루족은 "기대 이상으로 맛있다", "마을에서는 채소를 익혀먹는데 한국에서는 생으로 먹어서 신기하다"고 칭찬했다. 이어 "명란젓은 너무 짜다" "김치는 차가워서 이상하다"는 등 처음 접하는 한국 음식에 어색함을 표하기도 했다.

저녁을 먹은 멤버들과 코무바울루족은 씻고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날 아침 이들은 또 아침으로 김밥을 먹었다. 생소한 재료와 조리법에 어색할 터. 코무바울루족은 맛있게 음식을 먹었다.

이후 이들은 민속촉으로 향했다. 한국의 전통의상을 차려입고 전통 가옥을 둘러봤다. 코무바울루족은 한국의 전통가옥과 생활상을 보며 끊임없이 질문했다.이에 김병만은 "디테일한 질문이 쏟아져서 놀랐다. 이럼 모습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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