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러츠, 오늘(25일) 출국 "또 만났으면 좋겠다"

입력2020년 03월 25일(수) 13:13 최종수정2020년 03월 25일(수) 13:18
사진=GS칼텍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여자프로배구 서울 GS칼텍스 Kixx의 외국인 선수 러츠가 오늘(25일) 출국했다.

GS칼텍스는 25일 "러츠가 2019-2020 V-리그 종료에 따라 오늘 오전 애틀랜타를 경유해 휴스턴으로 출국했다"고 전했다.

러츠는 2019-2020 V-리그 27경기 104세트를 출전해, 678득점(공격589, 블로킹66, 서브23)을 기록하며 득점 2위, 공격종합 2위, 후위공격 1위, 블로킹 5위, 서브 7위 등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2라운드 MVP를 수상했으며,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기도 했다.

러츠는 "이번 시즌 GS칼텍스 배구단을 응원 해주셔서 감사하다. 또한, 팬 여러분들께서 저에게 보내주신 성원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면서 "한국에 있는 동안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아서, 매우 행복했다.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고생하고 있는데 모두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만났으면 좋겠다"고 팬들에게 짧은 출국 인사를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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