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결경, 플레디스 소송 논란 언급 "더이상 논쟁하고 싶지 않다"

입력2020년 03월 25일(수) 20:51 최종수정2020년 03월 25일(수) 20:51
주결경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소송 문제를 둘러싸고 갈등을 겪고 있는 가수 주결경이 SNS를 통해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25일 주결경은 자신의 공식 웨이보 계정을 통해 "합작 과정에서 많은 심각한 문제와 커리어 발전에 대한 숙고로 인해, 이미 2019년 9월 10일 정식으로 변호사를 통해 플레디스와 성찬성세(중국 매니지먼트 법인)에게 서면 해결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든 옳고 그름에 대해 더 이상 논쟁하고 싶지 않다"고 심경을 전한 주결경은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모든 일을 열심히 하고, 자신을 향상시키고, 여러분을 위해 더 좋은 작품을 보여드리고, 저를 사랑하고 신뢰하는 사람들을 저버리지 않는 것 뿐"이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드러냈다.

이날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의 법률 대리인이 가수 주결경의 전속계약 효력 확인 소송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플레디스 측은 "주결경은 2015년 플레디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와 그룹 프리스틴 및 위 그룹의 유닛 그룹인 프리스틴 V에 소속돼 활발하게 활동했다"며 "또 그는 중국에 진출해 예능 '풍광의주'와 '우상연습생'에 고정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했다"고 밝혔다.

이어 "플레디스와 주결경의 중국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성찬성세(북경)문화전매유한공사(이하 성찬성세)는 중국 연예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또 주결경이 한국과 중국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지원을 했다"며 "그런데 주결경은 2019년 9월 초에 갑자기 플레디스에게 우편 등을 통해 아무런 근거없는 일방적인 해지통보서를 보냈고, 플레디스 및 성찬성세 직원들과의 소통마저 회피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후 주결경은 플레디스를 배제한 채 독자적으로 중국에서 드라마와 예능 및 광고에 출연하는 등 전속계약을 위반한 무단 연예활동을 매우 활발히 하고 있다. 이에 소송을 통해 전속계약의 효력이 존속한다는 확인을 구하는 등 법적 대응에 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성찬성세 역시 중국 내에서 이미 전속계약 이행청구 및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라고 전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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