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사회적 거리두기 독려…"우리 모두 쏘니가 되자!"

입력2020년 03월 25일(수) 21:17 최종수정2020년 03월 25일(수) 21:17
손흥민 / 사진=토트넘 홋스퍼 공식 SNS 영상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우리 모두 쏘니(Sonny)가 되자"

토트넘 홋스퍼는 25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을 언급하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청결 및 관리 수칙 및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동참을 격려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실시되고 있는 캠페인이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 및 모임 참가 자제, 외출 자제, 재택근무 확대 등이 이에 해당한다.

또한 토트넘은 손흥민의 번리전 70m 단독 드리블 돌파에 이은 환상골 영상을 게재하며 "집에서, 자가 격리, 다른 사람과 거리 유지하기"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8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와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6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2-0으로 앞선 전반 32분 홀로 70m 이상을 질주해 번리 수비진을 모두 허물며 골망을 흔들었다. 이는 PL 역사상 최장거리 드리블 골이자 가장 많은 수비수(8명)을 제친 기록으로 남게 됐다.

아울러 손흥민은 지난 6일 영국 런던의 라운드하우스에서 열린 런던 풋볼 어워즈 2020에서 올해의 골 수상자의 영예를 안았다.

앞서 18일 토트넘은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적어도 20초 동안 손을 씻어야만 한다"면서 "(20초는) 손흥민의 경이로운 두 개의 드리블을 감상하는 시간"이라며 손흥민의 첼시전 골과 번리전 득점 영상을 올린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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