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요 만들 것" 임영웅X조영수X김이나 뭉쳤다(미스터트롯의 맛)

입력2020년 03월 26일(목) 09:25 최종수정2020년 03월 26일(목) 09:25
임영웅 영탁 이찬원 / 사진=TV조선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미스터트롯' 영예의 진선미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치열했던 결승전이 끝난 후 여유와 웃음을 되찾은 특별한 일상을 전격 공개한다.

26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터트롯의 맛-토크콘서트' 2회에서는 영예의 진선미를 차지한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간 이야기와 더불어, TOP7과 준결승 진출자 7인이 함께한 포복절도 MT 현장 에피소드가 공개돼 팬들의 호기심과 아쉬움을 달래줄 전망이다.

'미스터트롯 진'을 거머쥐며 최후의 트롯맨이 된 임영웅은 우승 혜택으로 주어진 조영수의 신곡을 받기 위해 조영수의 녹음실을 직접 찾아갔다. 조영수가 지난 방송분을 통해 "국민가요를 만들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밝힌데 이어,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작사가 김이나가 합류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기대감이 폭발하고 있다. 조영수의 포부대로 임영웅에게 딱 맞는 맞춤곡이 탄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한민국을 뒤흔들 '국민 트롯 가요'의 탄생에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스터트롯 선' 영탁은 결승 이후 처음으로 부모님 댁에 방문, 축하 파티를 벌였다. 가족들은 영탁을 위해 아침부터 인천 연안부두를 찾아 싱싱한 해산물을 직접 공수해왔던 터. 영탁은 오랜만에 가족들을 만나 '막걸리 한 잔'을 기울이며 밀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으로 시청자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미스터트롯 미' 이찬원은 동갑내기 멤버 황윤성, 옥진욱을 새로 이사한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집들이 휴가'를 보냈다. 특히 황윤성, 옥진욱은 기상천외한 물건들을 집들이 선물로 증정해 이찬원을 크게 당황시켰던 상태. 96년생 쥐띠라는 공통점으로 뭉친 ‘훈남 트롯맨들’이 함께한 집들이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경연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놓고 오랜만에 여유를 되찾은 트롯맨들의 일상 이야기가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그간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예능감을 폭발시킨 트롯맨들의 맹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미스터트롯' 종영 스페셜 방송 '미스터트롯의 맛-토크 콘서트' 2회는 이날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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