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핸드볼 최종예선, 무기한 연기

입력2020년 03월 26일(목) 09:59 최종수정2020년 03월 26일(목) 09:59
오륜기 / 사진=IOC 홈페이지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2020 도쿄올림픽이 연기된 가운데 핸드볼 남녀 최종예선 일정도 무기한 연기됐다.

국제핸드볼연맹(IHF)은 26일(한국시간) "6월에 열 예정이었던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전했다. 연기된 일정이 정해지면 추후 별도의 공지가 있을 예정이다.

당초 핸드볼 최종예선은 여자부 3월, 남자부 4월에 개최 예정이었다. 코로나19로 인해 6월로 한번 미뤄졌지만 올림픽 연기로 인해 이번에는 무기한 연기됐다.

한국 여자대표팀은 이미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반면 남자대표팀은 최종예선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다. 노르웨이, 브라질, 칠레와의 최종예선에서 최소 2위를 확보해야 도쿄올림픽 무대로 향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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