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스트' 유승호X이세영 향한 살인마의 도발, 시청률 '제자리'

입력2020년 03월 26일(목) 10:38 최종수정2020년 03월 26일(목) 10:38
사진=tvN 메모리스트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메모리스트' 시청률이 제자리걸음 중이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3.2%, 최고 4.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2%와 동일한 기록. '메모리스트'는 11일 첫 방송 이후 계속해서 3% 초반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동백(유승호)과 한선미(이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엇보다 연쇄살인마가 어린 시절 한선미가 목격했던 장면을 재현해 놓은 충격적인 광경은 긴장감의 정점을 찍었다.

한선미의 트라우마 속 사건 현장을 재현한 엽기적인 조각상은 마치 도발과도 같았다. 연쇄 살인을 저지른 범인이 한선미와 어떤 관계에 있는 것인지 긴장감을 증폭시킨 가운데, 동백과 한선미의 과거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풀 수 있는 결정적 단서를 제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메모리스트'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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