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코로나19 동양인 차별 속 차내 식사 "그럴 수 있다고 생각"

입력2020년 03월 26일(목) 11:24 최종수정2020년 03월 26일(목) 11:26
윤종신 / 사진=윤종신 SNS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가수 윤종신이 코로나19 여파 속 동양인 차별을 이해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윤종신은 26일 자신의 SNS에 "투고(TO-GO, 포장)만 가능. 며칠째 차내 식사. 당분간 버거 쉴 계획"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 눈빛, 그 말투 처음엔 차별이라 생각될 수 있으나 모두 두렵고 지친 현실에 그럴 수 있다 생각함"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료와 함께 차량 내에서 햄버거를 먹고 있는 윤종신의 모습이 담겼다. 해외 체류 중인 그가 코로나19 확산과 함께 불거지고 있는 동양인 차별을 피하면서도 이를 이해하려는 듯한 모습으로 보인다.

윤종신은 2020년 '월간 윤종신' 10주년을 기념할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해 11월 해외로 떠났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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