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 측 "이민호·우도환, 소울 메이트 '케미'로 화면 가득 훈훈"

입력2020년 03월 26일(목) 11:43 최종수정2020년 03월 26일(목) 11:43
더킹 이민호 우도환 / 사진=화앤담픽처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더킹' 이민호와 우도환이 아슬아슬한 밀착 현장으로 '브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26일 SBS 새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연출 백상훈, 이하 '더킹') 측은 이민호와 우도환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게재했다.

'더킹'은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이민호)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김고은)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통해 그리는 판타지 로맨스다.

'더킹'에서 '자체 발광' 아우라를 자랑하는 이민호와 우도환은 각각 대한제국 황제 이곤 역과 대한제국 황실 근위대 대장 조영 역을 맡아 '찐득한 브로맨스'를 펼친다. 두 사람은 어린 시절 대한제국 황실에서 주군과 신하로 만나 우여곡절을 함께 겪으며 돈독해진 친형제 같은 사이로, 근엄한 황실에서 서로 유일하게 숨통을 틀 수 있는 오아시스 같은 존재다.

이와 관련 이민호와 우도환이 품격이 다른 투샷이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극 중 두 사람이 황제의 서재 안에서 근접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면이다. 평소 위엄있고 냉정한 표정에서 벗어난 황제 이곤은 부드러운 표정으로 조영에게 얼굴을 들이밀며 장난기 가득한 반전 매력을 뿜어낸다. 반면 경호할 때의 날카로운 각을 벗은 조영은 이곤의 돌발행동에 당황스러운 눈빛을 내비친다.

해당 장면은 경기도 용인에 있는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이민호와 우도환은 '더킹'을 통해 처음으로 연기합을 맞추게 됐음에도 불구하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척척 맞는 호흡으로 열연을 펼쳐내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선배지만 편안하게 분위기를 조성하는 이민호와 그런 이민호를 따르는 우도환이 진짜 형제 같은 절친 '케미'를 드러내며 현장 이곳저곳에서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이민호와 우도환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황제와 근위대 대장 간 소울 메이트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촬영 내내 훈훈함을 안겼다"며 "'더킹'을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도전한 이민호와 우도환의 활약을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더킹'은 총 16부작으로 편성되며 '하이에나' 후속으로 4월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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