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코로나19 사태 속 어린이 위해 12억 기부 [ST@할리웃]

입력2020년 03월 26일(목) 14:37 최종수정2020년 03월 26일(목) 14:37
안젤리나 졸리 / 사진=안젤리나 졸리 SNS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코로나19 사태 속 굶는 아이들을 위해 12억 원을 기부해 화제다.

25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 매체 피플지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노 키드 헝그리'(No Kid Hungry) 재단에 100만 달러(한화 12억 3000만 원)를 기부했다.

'노 키드 헝그리'는 어린이를 위한 재단으로 학교 급식에만 의존해 점심 끼니를 해결해야 하는 아이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일을 돕는 비영리단체다.

이에 안젤리나 졸리는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10억 명 이상의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있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영양과 돌봄을 받는 입장이고, 미국에서만 2200만 명이 학교 급식에 의존하고 있다"며 "'노 키드 헝그리' 재단은 이런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지원하는 단체다. 동참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마동석과 함께 마블 신작 '이터널스'로 11월 국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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