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패밀리' 김영옥, 럭셔리 집 공개에 선우용녀 "돈으로 발랐네" [TV스포]

입력2020년 03월 26일(목) 15:18 최종수정2020년 03월 26일(목) 15:18
모던패밀리 김영옥 / 사진=MBN 모던패밀리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모던패밀리' 김영옥이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했다.

27일 밤 방송하는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 패밀리'에서는 80대 현역 여배우로 존경받는 김영옥이 이사한 지 5개월 된 집을 처음 공개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영옥은 20대 시절부터 친자매처럼 지내온 전원주와 선우용여를 집에 초대하는 것은 물론, 전직 아나운서이자 남편인 김영길 씨도 깜짝 공개했다.

김영옥의 새 집에 놀러온 전원주와 선우용여는 "돈으로 발랐네"라며 인테리어에 감탄을 금치 못하다가, 김영길 씨가 등장하자 급 공손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옥은 "오래 전에, (전)원주가 우리 남편과 처음 인사를 나눴는데 당시 남편이 반가워서 포옹하려 하자 얘가 거부했었다. 원래 인사차 잘 끌어안는 편인데, 남편이 좀 무안해했다"고 떠올렸다. 이에 전원주는 김영길 씨를 끌어안으면서 "항상 멋지시고 인간적이신 형부"라며 화해의 손을 내밀었다.

전원주의 극찬에 김영옥은 "남의 떡이라 멋있어 보이는 것"이라고 디스하다, 남편이 집을 뜨자 대놓고 "삼시세끼 집에서 밥 먹는 '삼식이'"라고 확인 사살을 해 큰 웃음을 안겼다. 전원주와 선우용여 역시, 남편과의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데 갑자기 '79금 토크'로 수위가 올라가 분위기를 달궜다.

수다 후, 세 사람은 식사를 맛있게 먹고 합쳐서 '242세'인 만큼 건강을 주제로 대화를 이어갔다. 사실 김영옥은 디스크, 선우용여는 뇌경색을 앓았던 전력이 있다고. 이에 김영옥은 먼저 세상을 떠난 동료 故 여운계를 떠올리다가, 가슴 아파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계속된 세 사람의 추억 토크는 '모던 패밀리'에서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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