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코로나19 극복 위해 22억 기부

입력2020년 03월 26일(목) 18:06 최종수정2020년 03월 26일(목) 18:06
호날두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26일(한국시각) "호날두가 포르투갈에 위치한 병원에 기부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어 "호날두는 그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와 180만 달러(약 22억 원)를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싸우는 의료진들을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위험에 빠트리고 있는 가운데, 축구스타들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앞서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바르셀로나 지역 병원과 아르헨티나에 100만 유로(약 13억 원)를 쾌척하며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

명문 구단도 기부에 나선 바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는 지난 18일 스탬포드 브리지 홈 구장 근처에 있는 밀레니엄 호텔을 국가의료서비스(NHS) 의료진들이 이용할 수 있게 제공했다.

호날두도 그 바통을 이어받으며 코로나19 극복을 기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리스본 산타 마리아 병원은 인공호흡기와 심장 모니터 등을 구매하는데 기부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포르투의 산토 안토니오 병원도 치료실 침대와 모니터 등을 살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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