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2008년 투자한 요가 DVD 인기 역주행, 시어머니도 효과봐"(해투4) [텔리뷰]

입력2020년 03월 27일(금) 07:00 최종수정2020년 03월 27일(금) 07:00
함소원 / 사진=KBS2 해피투게더4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해피투게더4’ 함소원이 과거에 발매한 DVD 인기가 역주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에서는 홍지민, 배우 함소원, 안선영, 김빈우가 출연해 다이어트에 대한 솔직한 얘기를 털어놨다.

이날 함소원은 "2007년도에 요가 지도자 자격증을 땄다. 2008년에 발리 가서 올로케로 요가 비디오를 찍었다.

그러면서 "근력 운동과 요가를 접목한 DVD였다. 그런데 무리하게 투자를 했다. 성공할 줄 알고. 그런데 팔리다 만 걸 12년간 보관했다. 이사하면서 그 박스를 그대로 옮기니 많은 사람들이 나를 비난했다. 버리라고, 쓰레기라고, 나는 이게 전설이 될 거라고 역주행 할 거라고 말했다. 그게 바로 지금이다"고 말해 웃ㅅ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시어머니가 통통하신데 이 DVD를 따라하시면서 효과를 보시고 있다. 요즘에 주문이 막 들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얼마나 나갔냐"는 질문에 그는 "두 박스 빠졌다. 그런데 무료 배송을 했는데 하다 보니까 배송비가 꽤 나가더라. 무료 배송이라고 했다가 갑자기 받으면 사람 마음이 그렇지 않냐. 그래서 제 옛날 앨범을 받으시면 착불이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안선영은 "왜 팬들한테 재활용 쓰레기를 보내냐"고 구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소원은 "어떤 분들은 단호하게 앨범은 빼달라고 한다. 요즘 분들은 의사 표현이 확실하시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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