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코로나19 극복 위한 한정판 유니폼 출시

입력2020년 03월 27일(금) 10:34 최종수정2020년 03월 27일(금) 10:56
사진=PSG 공식 SNS 사진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한정판 유니폼을 출시했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26일(한국시각) "PSG가 한정판 유니폼 1500벌을 제작했다. 메인 스폰서 자리에는 'Tous Unis(모두 함께)'라는 문구를 새겼다"고 보도했다.

해당 유니폼은 1500장 한정이며 175유로(약 23만5000원)에 판매되며 모든 수익금은 파리 공립 병원에 기부된다.

나세르 알 켈라이피 PSG 회장은 "의료진이 이 비상사태 해결을 위해 매일 하고 있는 놀랍고 용기 있는 일에 감사한다. 그들은 우리 모두에게 본보기가 된다. 이 투쟁은 길어질 것이고 클럽은 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들을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PSG 간판스타 네이마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에게 감사를 표하는 박수 응원 캠페인에 동참했다. 프랑스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만5000명이 넘었고, 1300명 이상이 사망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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