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코로나19 확산에 북미투어 일정 연기 "안전 최우선"

입력2020년 03월 27일(금) 10:55 최종수정2020년 03월 27일(금) 10:55
방탄소년단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북미 투어 일정을 연기한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는 27일 공식 SNS에 "다음 달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BTS 맵 오브 더 솔 투어(MAP OF THE SOUL TOUR)' 북미 투어 일정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빅히트는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서 다가오는 북미 투어 일정에 조정이 생길 것을 알려드린다"면서 "새로 잡히는 날짜는 최대한 빨리 공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당초 4월 25일과 26일 캘리포니아에서 미국 투어의 포문을 열고 LA, 달라스, 올란도, 아틀란타, 뉴저지, 워싱턴 D.C 등에서 투어를 이어갈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공연 취소가 불가피해졌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대규모 월드투어의 시작점인 서울 콘서트 일정 또한 취소했다. 이에 빅히트는 "코로나19의 상황이 안정될 경우, 서울 공연을 개최할 수 있도록 일정과 공연장을 확보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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