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 첫 재판서 성추행 혐의 부인 "동의 하에 입맞춤만"

입력2020년 03월 27일(금) 11:44 최종수정2020년 03월 27일(금) 11:44
포티 성추행 혐의 / 사진=포티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가수 포티가 첫 재판에서 성추행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이준민 판사 심리로 포티의 강제추행 사건 첫 재판이 진행됐다.

이날 재판에서 포티 측 변호인은 이중 신체 접촉은 모두 부인하며 "피해자 진술에서도 입맞춤은 동의하에 했고, 성적 수치심을 느끼지 않았다는 내용이 나온다"고 변론했다.

지난해 12월 포티는 자신이 운영 중인 보컬학원에 면접을 보러 온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이후 검찰은 포티를 벌금 100만원에 약식 기소했으나, 포티가 이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한 바 있다.

포티는 2011년 싱글 '기브 유'로 데뷔했다. 이후 '듣는 편지', '봄을 노래하다', '별 헤는 밤' 등을 발표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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