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정,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캐스팅 확정…이민정과 앙숙 '케미' [공식입장]

입력2020년 03월 27일(금) 12:45 최종수정2020년 03월 27일(금) 12:45
신수정 한 번 다녀왔습니다 / 사진=윌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배우 신수정이 ‘한 번 다녀왔습니다’를 통해 이민정과 앙숙 호흡을 보인다.

27일 소속사 윌 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신수정의 KBS2 새 주말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연출 이재상) 출연 확정을 밝혔다.

신수정은 극 중 박지연 역을 맡아 이민정과 티격태격하는 ‘앙숙 케미’를 예고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 행복 찾기를 완성하는 유쾌하고 따뜻한 드라마다.

극 중 신수정은 나희(이민정), 규진(이상엽)과 대학 동기, 현 병원 동료인 소아과 전문의로 등장한다. 나희에 버금갈 정도로 당찬 성격의 소유자지만 그에게는 성적으로나 경력으로나 한 번도 이겨본 적이 없는 인물로 이민정과 티격태격 앙숙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예고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2008년 광고 ‘박카스’ CF모델로 데뷔한 배우 신수정은 드라마 ‘사랑만할래‘, ‘내 뒤에 테리우스’, ‘더 게임:0시를 향하여’, 영화 ‘지젤, 다시 태어나다’ 등 꾸준히 자신만의 팔모그래피를 쌓으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열일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바, 앞으로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천호진, 차화연, 김보연, 이정은, 이민정, 이상엽 등 캐스팅만으로도 안방극장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28일 저녁 7시 55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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