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애도 "마크 블럼 사망 큰 비극, 코로나19 격리 수칙 따르길"

입력2020년 03월 27일(금) 16:31 최종수정2020년 03월 27일(금) 17:00
마크 블럼 사망, 마돈나 애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팝스타 마돈나가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한 배우 마크 블럼을 애도했다.

26일(현지시각)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크 블럼과 함께 촬영했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1985년 영화 '마돈나의 수잔을 찾아서'를 통해 마크 블럼과 인연을 맺었다.

이어 마돈나는 "뛰어난 인간이자 동료 배우, 친구였던 마크 블럼이 코로나19로 쓰려졌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큰 비극"이라고 슬퍼했다.

마돈나는 "그를 잃은 슬픔에 대한 나의 마음이 그의 가족과 그를 사랑한 사람들에 전해지길"이라고 추모하면서 "'마돈나의 수잔을 찾아서' 촬영 때 그의 재밌고 따뜻하고 사랑스럽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기억한다"고 했다.

특히 코로나 19에 대해선 "결코 가벼운 일이 아니다. 어떤 식으로든 우리에게 영향을 준다. 서로 배려있게 행동하고 희망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격리 수칙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크 블럼은 1950년생으로 1970년대부터 연기를 시작, 다양한 TV 시리즈에 출연했다. 26일 코로나19 합병증으로 별세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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