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미스터트롯' 출연 고민, 1라운드에서 탈락 예상"(탐사보도 세븐)

입력2020년 03월 27일(금) 22:33 최종수정2020년 03월 27일(금) 22:33
임영웅 / 사진=TV조선 탐사보도 세븐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탐사보도 세븐' 임영웅이 '미스터트롯'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탐사보도 세븐'에서는 대한민국이 열광한 '미스터트롯'의 비밀을 추적 보도했다.

이날 '탐사보도 세븐'은 '미스터트롯' 우승자 임영웅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임영웅은 우승 후 근황에 대해 "인터뷰도 그동안 많이 했고 뉴스도 나갔고, 말도 안 되는 스케줄들이 저에게 이렇게 많이 찾아와서 감사하게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임영웅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제가 노래를 잘한다는 생각도 안 했고, 주변에 조금만 찾아봐도 노래 잘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았다"고 밝혔다.

그는 "나가면 1라운드에서 탈락할 거라고 생각했다. '미스터트롯'에서 출연해서 1라운드만 통과해도 큰 이득이라는 생각으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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