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강애리자, 무대 공포증 생긴 이유 "지금도 등골이 서늘"

입력2020년 03월 27일(금) 23:04 최종수정2020년 03월 27일(금) 23:04
강애리자 / 사진=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특종세상' 강애리자가 무대 공포증이 생긴 이유를 밝혔다.

27일 방송된 MBN 시사·교양프로그램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분홍립스틱'을 부른 가수 강애리자의 근황이 공개됐다.

강애리자는 '분홍 립스틱'을 발표 후 인기를 얻었을 당시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강애리자는 "제가 미국에서 한국으로 놀러 왔는데 형제들이 제 귀국 날짜에 맞춰 '열린 음악회' 녹화를 잡아놨다. 막이 열리는데 저는 지금도 그 생각을 하면 등골이 서늘하다"고 회상했다.

그는 18년 만에 무대에 오르는 순간 잘하고 싶은 부담감에 공포를 느끼게 됐다고. 강애리자는 "갑자기 빙빙 돌기 시작하는데 그전까지는 전혀 몰랐다. '무대가 이렇게 무섭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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