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강애리자, 유승안 전 감독과 친분 "45년 인연" [TV캡처]

입력2020년 03월 27일(금) 23:19 최종수정2020년 03월 27일(금) 23:19
강애리자 유승안 / 사진=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특종세상' 강애리자가 유승안 경찰야구단 전 감독과 친분을 자랑했다.

27일 방송된 MBN 시사·교양프로그램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분홍립스틱'을 부른 가수 강애리자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강애리자는 유승안 전 감독을 찾아갔다. 그는 "인연은 45년, 46년 정도 됐다"며 "세 번째 오빠와 고등학교 동창인데, 친오빠는 저한테 무뚝뚝하고 승안 오빠가 저를 친동생처럼 잘 챙겼다"고 밝혔다.

유승안 전 감독은 강애리자에게 무대 공포증에 대해 물었고, 강애리자는 "우울증은 나아졌고, 무대 공포증은 차차 괜찮아지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유 전 감독은 "야구 선수도 신인 때 2년 동안 떨리는 게 보이고 은퇴 2년 전부터 떨리는 게 보인다. 그럼 아웃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사람이 머릿속이 튼튼해야 한다. 머리가 약하면 몸과 마음과 심장 모든 게 약하다. 내가 무대에서 잘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자신감 있게 노래해야지 불안하게 올라가면 노래가 안 나온다"고 조언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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