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도쿄올림픽 연기에 개최 8월로 이동

입력2020년 03월 28일(토) 10:19 최종수정2020년 03월 28일(토) 10:19
고진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이 일정을 조정했다.

LPGA 투어는 27일(한국시각)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리는 대회 일정을 7월 23-26일에서 8월 6-9일로 옮긴다"고 전했다.

LPGA 투어는 메이저리그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을 매년 8월에 개최했다. 그러나 2020년에는 도쿄올림픽 골프 일정이 8월에 개최되는 관계로 개최 시기를 7월로 바꿨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세 속에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됐다. 이에 LPGA 투어는 평소 개최 시기였던 8월에 에비앙 챔피언십을 열기로 결정했다.

마이크 완 LPGA 커미셔너는 "프랑크 리바우드, 자크 번게르트 그리고 에비앙 챔피언십 팀이 날짜를 옮겨주겠다는 의지를 보여줘서 크게 감사한다"면서 "이번 일정 조정에 따라 선수들의 이동 동선이 더 간편해지고 이전에 연기됐던 대회의 일정을 여름과 가을 기간에 다시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9년 에비앙 챔피언십 대회에서는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이 우승컵을 차지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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