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 유격수 코레아, 코로나19 극복 위해 50만 달러 기부

입력2020년 03월 28일(토) 19:56 최종수정2020년 03월 28일(토) 19:56
카를로스 코레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유격수 카를로스 코레아가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성금을 기부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은 28일(한국시각) "코레아가 자신의 재단을 통해 50만달러(6억1000만 원) 이상의 의료 기기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28일 코로나 확진자 수가 10만 명을 넘어서며 그 심각성을 더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도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5월 중순까지 연기된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메이저리그 스타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부를 펼치고 있다. 특히 휴스턴 선수들은 조지 스프링어를 시작으로, 알렉스 브레그먼과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가 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어 휴스턴 유격수 코레아도 의료 기기 구매를 위해 50만 달러를 전달했다.

코레아는 자신의 재단 SNS를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기부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수술 장비, 재활 도구, 심폐소생술 장비를 비롯해 의자, 캐비넷, 장애인 화장실 등 다양한 의료기기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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