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웨스트햄 선수 8명, 코로나19 증상 나타내

입력2020년 03월 28일(토) 22:05 최종수정2020년 03월 28일(토) 22:05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선수들이 코로나19 증세를 나타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8일(한국시각) "웨스트햄 선수 8명이 가벼운 코로나19 증상을 드러내 격리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도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 첼시의 칼럼 허드슨-오도이 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러자 잉글랜드축구협회와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4월30일까지 리그를 중단했다.

이런 상황에서 웨스트햄 선수들이 집단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증세를 보여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다행히 선수들은 가벼운 증상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웨스트햄의 카렌 브래디 부회장은 "코로나19 증상을 보이고 있는 8명의 선수는 다행히 모두 가벼운 증상을 보이고 있다"며 선수들의 상태를 말했다.

한편 잉글랜드 축구계는 코로나19 여파로 27일 아마추어 리그를 전면 중단하고 올 시즌 성적을 무효화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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