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김희애, 외도한 남편 살해 욕망 누르고 분노의 키스 [TV캡처]

입력2020년 03월 29일(일) 00:07 최종수정2020년 03월 29일(일) 00:07
김희애 / 사진=JTBC 부부의 세계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부부의 세계’ 김희애가 남편의 배신을 알고 분노를 폭발시켰다..

2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극본 주현·연출 모완일)에서는 남편 이태오(박해준)에게 복수를 다짐하는 지선우(김희애)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태오(박해준)의 생일 파티가 야외에서 열렸고, 지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지선우는 남편 이태오의 외도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과거 결혼식에서 사랑의 맹세를 하던 남편을 떠올리며 지선우는 섬뜩하게 가위를 집어들고 파티가 열리는 야외로 이동했다.

지선우에게 남편은 물론 그 불륜을 묵인했던 동창들도 충격이었다. 이태오 앞에 선 지선우는 남편의 손에 든 가위를 남편의 가슴팍에 꽂았다. 지선우의 남편은 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쓰러지고 말았다.

하지만 이것은 환상이었다. 지선우는 남편을 해치지 못 했다.

반대로 지선우는 "내 인생의 최고는 당신을 만난 것"이라는 남편의 뻔뻔한 감사 인사에 '분노의 키스'로 화답했다.

사람들은 이를 지켜보며 박수를 쳤고, 불륜녀 또한 군중 속에서 이 모습을 지켜 봤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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