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채널개설, 유튜브로 셋째 출산 공개 "나은·건후 동생" [종합]

입력2020년 03월 29일(일) 10:25 최종수정2020년 03월 29일(일) 10:25
박주호 채널개설 / 사진=박주호 채널 캡틴파추호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 유튜버로 변신했다.

박주호는 27일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채널 '캡틴 파추호'를 공개했다. 이에 앞서 그는 SNS를 통해 "저도 드디어 유튜브를 시작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박주호는 '캡틴파주호'에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아빠의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다면 아빠, 축구선수를 떠나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면 어떨까'라는 생각에 유튜브를 통해 인사드리게 됐다"며 유튜브를 개설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팬분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박주호 채널개설 / 사진=박주호 채널 캡틴파추호

28일에는 '드디어 건나블리의 동생이 태어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박주호는 치앙마이 전지훈련을 마친 후 가족이 있는 스위스로 떠났다.

다음날 박주호는 안나의 출산을 기다리며 "너무 떨린다. 두 번의 경험이 있지만, 셋째 아이가 너무 기대된다. 나은이나 건후가 태어났을 때도 '이런 감정을 간직하면 좋았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세 번째 아이 때는 꼭 기록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안나랑 셋째 아이가 건강하게만 태어났으면 좋겠다"며 "긴장돼서 잠을 못 잤다"고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셋째를 품에 안고 등장한 박주호는 "너무 좋다"며 "나은이 때는 '이게 무슨 느낌이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건후 때는 나은이가 건후를 안아주는 모습에 눈물이 났다. 이번에는 태어나는 순간 눈물이 핑 돌았다"고 밝혔다.

또 "셋째가 지금 태어나서 같이 있는데, 제가 안고 있으면 안 울고 눕히면 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이에게 물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얼굴은 보여드릴 수 없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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