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살리는 정부 맞냐" 장미인애, 코로나19 정책 비판 논란 [종합]

입력2020년 03월 30일(월) 11:53 최종수정2020년 03월 30일(월) 11:53
장미인애 / 사진=장미인애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장미인애가 문재인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정책을 비판하고 나섰다.

장미인애는 30일 자신의 SNS에 4인 가족에게 100만 원을 지원하는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기사를 캡처해 올린 후 "짜증스럽다 정말. 돈이 어디 있어 우리나라에. 우리나라 땅도 어디에 줬지?"라고 운을 뗐다.

이어 장미인애는 "국민을 살리는 정부 맞나요? 저 백만원의 가치가 어떤 의미인가요 대체. 뉴스 보면 화가 치민다"라며 "#재앙 #재난"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정부의 정책을 비판했다.

해당 글에는 누리꾼들의 비판이 쇄도했지만, 장미인애는 굴하지 않고 "지금 2020. 仁 어질 인 아니라 참을 인이다, 나도 자유발언권. 국민으로서 인권의 권리 이제 누리며 살겠다. 내 삶이니까. 내 인생은 내가 알아서 지금이 IMF보다도 더 힘들어도 그때보다 더 지금 더 뭐든 해서라도 살아서 버티고 이기고 살 거다"라는 글을 추가로 올렸다.
장미인애 / 사진=장미인애 인스타그램

또한 장미인애는 "남들이 다 '예' 할때 난 양보하고 '노'했다. 아닌 건 아닌 거야. 아니라면 아닌 거야. 제발 소신 있게 사는 삶을 살길, 지금은 뭐라도 할 거다. 이기적인 인간들"이라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장미인애는 자신을 비판하는 누리꾼들의 댓글에 대응하며 설전을 벌이고 있다.

앞서 장미인애는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마스크 품귀 현상에 공식 사과한 내용의 기사를 캡처해 올리며 "국민이 마스크가 없는데 높으신 분들이 마스크를 대단하십니다"라고 비판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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