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 가수 칼라와 결혼…SNS서 감사 인사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입력2020년 03월 30일(월) 13:00 최종수정2020년 03월 30일(월) 13:03
포티 칼라 결혼 / 사진=포티 칼라 SNS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가수 포티가 칼라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포티는 29일 자신의 SNS을 통해 "결혼 축하해 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결혼식장에 지인의 축하를 받으며 사랑의 서약을 맺고 있는 포티, 칼라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 속에 각각 턱시도와 순백의 드레스를 착용핸 포티와 칼라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칼라 역시 자신의 SNS을 통해 결혼을 발표하며 지인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저희를 축하해 주시러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한 평생 행복하게 잘 살며 보답하겠습니다"라며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한분 한분 연락드릴게요"라고 밝혔다.

포티는 2011년 싱글 '기브 유'로 데뷔했다. 이후 '듣는 편지' '봄을 노래하다' '별 헤는 밤' 등을 발표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자신이 운영 중인 보컬학원에 면접을 보러 온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에 휘말린 바 있다. 이후 지난 27일 진행된 포티의 강제추행 사건 첫 재판에서 그는 변호인을 통해 "피해자 진술에서도 입맞춤은 동의하에 했고, 성적 수치심을 느끼지 않았다는 내용이 나온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가수 칼라는 지난 2016년 '막시(Moxie)'를 발매하고 솔로 가수 활동을 이어왔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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