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령, 비혼주의자 해명 "사실은 결혼 하고 싶어"

입력2020년 03월 30일(월) 15:44 최종수정2020년 03월 30일(월) 15:44
조미령 / 사진=소속사 제공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배우 조미령의 청순미 넘치는 화보가 화제다.

30일 한 패션매거진은 조미령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매력적인 베테랑 배우 조미령이 화보를 진행했다. 아무래도 연기를 하는 사람이다 보니 영상보단 사진이 자신이 없다고 쑥스러워하던 그는 카메라 앞에서 바로 돌변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태프들과 에디터의 '예쁘다'는 칭찬에도 몸 둘 바를 모르며 부끄러워했지만 촬영 때는 프로페셔널 하게 다양한 포즈를 보였다.

총 세 가지의 콘셉트로 구성된 이번 화보에서 조미령은 청순한 무드와 페미닌 하고 깨끗한 느낌, 그리고 살짝 강해 보이는 콘셉트까지 찰떡 소화했다. 화보 경험도 많지 않고 그동안 해보지 않은 콘셉트라서 걱정했지만 하다 보니 너무 재미있어서 열심히 했다며 미소를 지어 보인 조미령에게 소녀같이 귀여운 매력도 느낄 수 있었다.
조미령 / 사진=소속사 제공

이어진 인터뷰에서 조미령은 근황에 대해 "원래 쉴 때 여행을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데 지금은 상황 때문에 잘 가지 못하고 쉬고 있다는 그는 '집순이' 성향이 강해서 그냥 집에만 있는다"며 웃었다. 요리도 하고 청소도 하고 집에서도 할 것이 너무 많아서 심심하지는 않다고.

또 그는 혼자 즐기는 ‘집순이’ 생활도 좋긴 하지만 사실 그는 비혼주의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분이 '비행소녀'가 '비혼이 행복한 소녀'라는 뜻이기 때문에 자신을 비혼주의로 생각하는데 사실 그는 결혼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그렇지만 인생을 살아보니 결혼과 출산은 본인의 의지라기보다는 하늘의 뜻인 것 같다고 생각해 때를 기다리는 중이라며 웃었다. 그렇지만 지금 즐기는 싱글 라이프도 결혼한 친구들을 보면 정말 자유롭다고 느껴져 즐기고 있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그는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데뷔 26년차를 맞이해 앞으로 새로운 모습과 새로운 연기로 대중들에게 꾸준히 찾아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깊어진 연기력만큼이나 얼마나 새로운 매력으로 대중들을 찾아올지 기대된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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