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코비 브라이언트가 사용한 수건, 경매서 고가에 낙찰

입력2020년 03월 30일(월) 16:13 최종수정2020년 03월 30일(월) 16:13
코비 브라이언트 / 사진=Gettyimages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갑작스러운 헬기 추락사고로 아끼던 딸과 함께 세상을 떠난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가 코트를 떠나기 전 사용했던 수건이 경매에 나와 고가에 낙찰됐다.

미국 CNN은 29일(현지시간) "코비가 지난 2016년 4월14일 유타 재즈와 은퇴 경기를 치른 후 땀을 닦았던 수건이 경매에 나와 3만3000달러(약 4천만 원)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코비는 은퇴 경기에서 홀로 60득점을 책임지며 화려한 마침표를 찍었다. 당시 코비는 경기 후 퇴장하면서 몸에 두르고 있던 수건을 팬에게 던져줬다.

수건을 받은 팬은 2016년 경매에서 8365달러(약 1022만 원)를 받고 수건을 팔았다. 이때 수건을 구입했던 팬은 다시 되팔면서 2600만 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남겼다.

이번에 코비의 수건을 손에 넣은 데이빗 콜러는 레이커스 팬이자 수집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코비의 중학교 졸업앨범을 그의 동창생으로부터 3만 달러에 구입하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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